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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집은 영아들에게 있어서 ‘집과 같이 편안한 곳’ 이어야 합니다.
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게 하기 위해서 먼저 아이들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
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해 주고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고자 합니다.
또한 학부모님께서는 모든 교직원들과 어린이집을 믿고 따른다면
‘더불어 즐겁게 지내는 어린이집’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.
모든 교직원들이 진정 하나가 되어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
존중하고 배려하여 영아들이 늘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고 싶습니다.
무엇보다,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님들도 행복하고 교직원들도 행복한
은평성모병원어린이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